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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dge
The Edge
20:00 시작
₩10,000
DETAILS
2026. 04. 05. SUN *TENO (Aum Recordings, Monos / Osaka) 오사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DJ이자 프로듀서 TENO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테크노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그의 활동은 이제 일본이라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유럽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DJ로서 TENO는 미니멀과 다운템포, 그리고 직선적인 스트레이트 테크노를 유연하게 교차시키며 유기적인 의식을 깨우는 강력하고 그루비한 리듬을 구축한다. 그의 사운드는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으면서도 결코 일방향적이지 않다. 현장의 공기를 읽어내는 특유의 유연함으로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간 전체를 하나의 몰입된 경험으로 채워 나간다. 그는 수많은 팟캐스트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러한 예술적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으며, 매 순간 청중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역량은 국제 무대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암스테르담의 저명한 플랫폼'Eerste Communie'에서 선보인 믹스를 통해 'FOWRE' 시리즈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낙점되었으며, 노르웨이의 'Monument'를 비롯해 IO Records, Duplicity, Nebuleus 등 세계적인 플랫폼에 믹스를 기여하며 글로벌 씬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프로듀서로서의 행보 또한 거침없다. 2022년 본인의 레이블 'Aum Recordings'를 설립하며 발표한 첫 바이닐 EP [Don’t Cry Over Spilled Milk]는 Wata Igarashi와 Polygoni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리믹서로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개인적인 예술적 심연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한 두 번째 레이블 'Monos'를 런칭했다. TENO는 이 새로운 창구를 통해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심화해 나가는 중이다. *Hogun (Oslated, atg) *Comarobot (鬼面 : GWI MYEON, Volnost) 20:00 - 01:00 ENTRANCE : 10,000₩".